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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4일
![]() ![]() 야옹이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유명한 위인이나 훌륭한 선생님이 아닌 다름아닌 한편의 영화였다.(3편인가;;) 기억도 못할 만큼 어린 시절에 보았지만.. 그 만큼 머릿속에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던 영화.. 바로 스타워즈다..(에피4,5,6만) 스타워즈 때문에 파일럿을 꿈꿨었고(중3때 공부를 안한데다 눈나빠져서 포기) 스타워즈 때문에 생긴 로봇에 대한 환상에 빠져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스타워즈 때문에 공학도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게 가장 정답일것 같다. (지금까지 이길로 들어 선것을 한번도 후회해보지 않은것을보면 운명인것같기도하고..;;) 그렇기에 나는 스스로 스타워즈 광팬을 자쳐한다... 대학때까지도 용돈이란게 존재하지 않았던 우리 집에서.. 중학생의 어린나이에 가끔 생기는 돈을 아끼고 아껴 스타워즈 프라모델을 왠만큼 구했던걸 보면.. 지금봐도 대단하단 생각이든다..(그당시 구했던것들.. 지금도 못구하고있다;;) 비교적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일본제 프라모델이 아닌 미국에서 십수년전에 생산한 제대로된 수입상도 없는 회사의 제품을 가지고 있었 으니... 그 중 하나는 얼마전 일본에서 들어오기 직전에 아키하바라를 뒤지고 뒤져 간신히 하나 찾아서 사온것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된다.. ^^ 언제 완성할 수 있을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우리 제제가 작업실 만들어준 후에나 가능하려나.. ^^;) 아무튼.. 저 스타워즈가 내 삶에 끼친 지대한 영향은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들다..아.. 이제큐터에 대해 얘기하려했는데 인생 주저리가 되어가고 있어 방향을 바꾸자면.. ;;;; 내가 이제큐터를 처음본건 스타워즈 에피소드 6가 아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워즈 게임인 "레벨 어설트 2" 에서 였다. 그 당시 게임들은 한글화라는건 생각할 수 도 없던 시절인데.. 그때 스토리 후반부에 가면 어느 혹성에 거대한 위성궤도까지 올라올정도로 커다란 건축물에 사탕달아놓듯이 둥글게 매달려있는 스타 디스트로이어들과 그 옆에 유영하고 있는 커다란 이제큐터를 봤을때.. 어린맘에 어찌나 감동을 했던지... ^^ 더욱도 놀라운건 "레벨 어설트2"의 메인 스토리라인이 제국군의 "인비져블"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이었기에 거 커다란 건축물과 슈퍼스타디스트로이어(이제큐터)가 전부 투명화 되어있다가 제국군 셔틀을 훔쳐탄 주인공들의 무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었기에 더욱 감동이 컸던것같다.. (야옹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주아주 스타워즈틱한 연출이었다 ^^) 암튼 스스로 스타워즈 팬임을 자처하는 야옹이도 몰랐었던 슈퍼스타디스트로이어의 이름이 이제큐터(Executor)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어 생각난김에 바로 포스팅 했다.. ^ㅇ^ 음.. 근데.. 이 글 주제가 뭐지;;; 암튼 이제큐터 설명~ 전장: 19Km(책에서는 12,800M) 최고속도: 클래스 2 광속 제조사: 쿼트 드라이브 야드 소속: 은하제국 은하내전당시엔 어떤 제국의 적도 다스 베이더만큼 공포를 심어줄 수 없었다.펠퍼틴 황제의 개인 집행자로, 베이더는 반군을 무자비하게 쫓고 있었다. 그의 사냥에 도움이 되기위해 그는 이제큐터를 손에 넣었는데, 이제큐터는 첫 수퍼 스타디스트로이어로써 황제의 적을 처단할 수 있었다. 19Km에 달하는 이제큐터는 그 당시의 가장 큰 함선이었는데, 그 크기는 황제의 힘과 무한정한 자원을 과시하는것이기도 했으며, 반란을 모의하려는 자들의 생각을 단념하게 만들었다. 이제큐터는 수천개의 무기 시스템이 있었는데, 터보레이저와 이온 캐논 에서부터 우주 정거장 공격을 위한 충격 미사일 발사대와 적의 함선을 나포할 수 있는 트렉터 빔 까지 장착되어있었다. 많은 전투기들이 이제큐터 내부에 격납되어있었는데, 그 내부에는 144대의 타이 전투기를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엔도전투즈음에는 이제큐터는 타이 요격기,타이 폭격기, 그리고 오리지널 타이 전투기로 이루어진 혼성 전투기 함대로 개편되있었다.보조 격납고에는 200대의지원 함선(셔틀,건보트,건쉽 등등…)이 격납되어있었다. 이제큐터는 육전대를 내부에 두었는데 스톰트루퍼 1개 사단이 무기와 운송수단이 완벽하게 준비되있었다.이제큐터는 24대의 AT-AT와 그들을 위한 착륙선,50대의 AT-ST,그리고 스피더바이크,랜드스피더,AT-PT로 이루어진 작은 편제 부대가 있었다. 이제큐터는 폰도어에 있는 조선소에서 리라 웨섹스의 주도하에 비밀로 만들어졌다.이제큐터는 호스전투 직전에 완성됐는데 이제큐터는 베이더의 본부이자 그의 기함으로 루크 스카이워커와 반란군을 찾는데에 거의 모든 시간을 보냈다.이 함의 지휘권은 오젤제독에게 있었는데 베이더는 그의 무능함에 분노한 나머지 그를 제거하고, 피엣대령이 그의 뒤를 이어 제독이 되었다. 호스전투즈음에는 이제큐터와 3대의 다른 수퍼 스타디스트로이어가 활동하고 있었고, 몇대는 건조중에 있었다.엔도전투즈음에 이르러서는 정확한 수퍼 스타디스트로이어의 갯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엔도전투 후에 살아남은 제국 리더들이나 지방 워로드들에 손에 넘어갔다.하지만, 이제큐터는 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엔도전투에서 조종력을 상실한 에이윙 요격기의 브릿지 충돌이 있었고, 때마침 브릿지 방어막까지 날라가버린 이제큐터에 있어서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결국 이제큐터는 조종력을 상실한 채 두번째 죽음의 별에 추락함과 동시에 폭발하여 우주의 재가 되었다. 출처>-(http://kr.blog.yahoo.com/kim901211/514508?frommod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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